픽사는 어떻게 스토리를 구성있게 잘 전달을 할까?

 


<픽사 스토리텔링> 저자:매튜 룬

누구나 아는 듯이, 픽사의 스토리에는 꼭 훅 마음을 동하는 포인트가 있다. 사람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8초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그들의 스토리는 눈 뗄 수 있는 곳이 없는 것을 보면, 정말 대단한 스토리텔러이지 않을까 싶다.

해당 책은 브랜딩에서 참고할만한 책이지만, 비즈니스를 하거나,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 분명 모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. 어떤 사람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. 그들이 스토리에, 프레젠테이션에 기.승.전.결을 붙이는 노하우를 모두 알려 주진 않은 느낌이지만, 이 책만 잘 습득하면 어쩌면 정말 나만의 스토리를 기깔나게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. (근데 내 글은 왜…반성해 본다.)

하지만 모든 것은 과유불급. 너무 과장을 하거나, 후크 요소를 우겨넣는다면 오히려 더 지루해 질 것이다. 모든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. 공감이 되지 않은 이야기는 오히려 지루해 보일 때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.

스토리 텔링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과 철학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. 왜 그럴까?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난 다음에 결심을 굳히기 때문이다. 실제 인물이든 허구 인물이든 특정 캐릭터가 신뢰할 만한 변화를 보일 때 관객도 변화한다. 이 과정을 ‘뉴럴 커플링 neural coupling’이라고 한다. 뉴럴 커플링은 화자와 청자의 뇌 활동이 거울처럼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. 청자는 화자의 여정이나 스토리 속 캐릭터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.   
<픽스 스토리텔링> 중

해당 스토리, 브랜드, PT에 어떻게 기.승.전.결이 이어지는 스토리를 이야기 할 지 항상 고민에 고민을 더해야 하는 부분이다.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사유와, 당위성을 제공하는 일을 하는 마케터 혹은 기획자들에게 이 책은 정말 주옥같은 책이다.

또한 이 책은 팀을 꾸려갈 때 리더의 자리에서 혹은 팀원의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 관련해서도 굉장히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.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, 창의력이 필요한 순간에, 하루하루 발생하는 도전과제 중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.. 다양한 상황에서 <픽사 스토리텔링>은 정말 상황에 맞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.

또한 마지막에 책에서 강조하듯이, 해당 책을 숙지 하고, 스텝 바이 스텝 실행을 하면 누구나 스토리 텔러가 될 것 이다.

나도 노력해 봐야겠다…

마지막으로,

만약 당신이_______ 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 (빈칸은 각자 채워보자) 
– <픽사 스토리텔링>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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